글
짐은 신의 것이다. 그대는 더 이상 어떤 걱정도 가질 필요가 없다.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
2008. 11. 21. 14:41
신에게 복종하고는 신이 기뻐하시기를 기다려라.
만약 그대가 신에게 그대의 뜻에 맞도록 해주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복종이 아니고 신에게 명령하는 것이다.
그대는 신으로 하여금 그대에게 복종시키려 하였음에도
그대는 신에게 복종했다고 생각한다.
신은 무엇이 최선이며 그리고 그것을 언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을 신에게 맡겨라.
짐은 신의 것이다.
그대는 더 이상 어떤 걱정도 가질 필요가 없다.
그대의 모든 걱정은 신의 것이다.
그러한 것이 바로 복종이다.
음악: 108 Sri Ramana Ashtottara(108 NAMES OF SRI R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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