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 푼자

슈리 푼자의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라 중에서/사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yamuna 2009. 1. 28. 17:30






사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미워하는 것은 자연스럽지 못하다.

사랑은 그 자체가 자연스러운 상태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워 질 수 없다.
부자연스런 상태는
그대를 화나게 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다.

이 부자연스런 상태는
지금의 삶에서 많은 문제를 만들어 내고
보다 많은 생을 만들어,
그대는 그 속에서 고통 받을 것이다.

전생에서 그대를 모욕한 사람들을
용서함으로
이것에서 자유로워져라.









사랑,
누가 이것을 싫어하겠는가?

참사랑이 신이다,
모두를 사랑하라.
모두를 사랑할 때
그대는 신이 될 것이다.

신이 되면 그대는 더이상
자신의 창조물을 해치지 못한다.
이것이 차이점이다.

사랑은 자연스럽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귀 기울이도록 하라.

모든 것을 사랑하라.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참사랑이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마음이 사랑하도록 만들라.
그러면 그대는 매일
사랑의 마술을 볼 것이다.